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문단 편집) == 기타 == * [[창춘 궤도교통|창춘 지하철]]에서 이 시진핑 사상을 적어놓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358199&sid1=001|시진핑 사상 열차]]를 운행했던 적이 있다. 창춘 시 당국은 시진핑 열차를 [[녹색서|시진핑 사상이 고도로 응축된 영적 안내서]]로 소개했다. * [[중국]]의 명문대학 학칙에서 '사상의 자유'와 관련된 조항이 빠지고 '[[시진핑 사상]]'이 들어가자 학생들의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거센 사회적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2019년 12월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대, [[칭화대]] 등과 함께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상하이 [[푸단대학]]은 최근 중국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학칙을 개정했다. 개정된 학칙을 보면 기존 학칙 서문에 있던 '사상의 자유'라는 구절이 빠지고 대신 '애국봉헌(奉獻)이라는 구절이 들어갔다. 서문에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하에 당의 교육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국 공산당의 치국이정(治國理政)을 위해 복무한다'라는 구절도 새로 들어갔다. 제4조에 있던 '교수와 학생의 자치, 민주관리'라는 구절은 '중국 공산당 푸단대학위원회 영도 하의 학장 책임제'로 바뀌었다. 또한, 제9조에는 '시진핑(習近平)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으로 교직원과 학생의 두뇌를 무장한다'라는 구절이 삽입됐다. 푸단대학과 더불어 [[난징대학]], 산시대학 등도 교육부 지시로 비슷한 내용으로 학칙을 개정했다. 이러한 학칙 개정은 중국 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학내 분위기로 평판이 높던 푸단대 학생들의 반발을 불렀다. 전날 푸단대 학생과 교수 수십 명은 교내 식당에 모여 학문의 독립과 사상의 자유를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푸단대 교가를 부르면서 헌장 개정에 항의했다. * 당연히도 중국의 [[공무원]] 임용 시험에 관련 내용이 출제되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984223|국내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